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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계약 만료’ 엠버, f(x) 크리스탈과 여전한 우정 “love you”
뉴스1
업데이트
2019-09-04 08:45
2019년 9월 4일 08시 45분
입력
2019-09-04 08:44
2019년 9월 4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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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크리스탈© 뉴스1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엠버가 f(x) 멤버 크리스탈과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엠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11살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있다.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엠버와 크리스탈이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엠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떠나게 됐음을 알려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두 사람이 활동한 f(x)는 지난 2009년 곡 ‘라차타’로 가요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피노키오’ ‘핫 서머’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지난 2015년 설리가 그룹에서 탈퇴해 루나,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4인조로 활동했으며 2016년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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