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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마지막 인사 드리려 해”…연예계 은퇴 시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02 08:31
2019년 9월 2일 08시 31분
입력
2019-09-02 08:28
2019년 9월 2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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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사진=동아닷컴DB
배우 구혜선이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는 글을 남겨 연예계 은퇴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세이집 <너는 나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며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구혜선이 언급한 ‘마지막 인사’가 연예계 은퇴를 시사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면서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구혜선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언제나 응원합니다. 풍파가 지나가면 다시 맑은 봄이 올 거예요”, “괜찮아 걱정하지마”,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마지막이란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화이팅”,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등이라고 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안재현과 불화를 직접 알리면서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혼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고, 이후 각자 SNS를 통해 사생활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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