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애니메이션 관계자는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하여 공연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SNS를 통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여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의 브랜드 파워를 다질 계획”이라며, “삼지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앞으로 애니메이션, 라이선시, 완구 사업을 확장하여 글로벌 애니메이션 그룹으로 한 단계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되는 신제품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는 '토이트론'을 통해 전국 대형마트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완구 매장에서 유통되며, 양사는 전략적 협업 관계를 통해 일 단위 세일즈 및 마케팅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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