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그랑블루’ 박태환, 수영복 드레스룸 최초 공개…의외의 취향
뉴스1
입력
2019-06-28 23:31
2019년 6월 28일 2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그랑블루’ © 뉴스1
‘그랑블루’ 박태환의 수영복 취향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처음 방송된 수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BS ‘그랑블루’에서 박태환의 수영복 드레스룸이 공개됐다.
그랑블루의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바다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 전 짐을 챙기는 모습을 직접 찍었다. 제일 먼저 소개된 건 수영선수 박태환의 셀프 카메라였다.
박태환은 수영선수답게 수영복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박태환은 연습과 시합 때 사용하는 수많은 수경과 수영복을 소개했다. 박태환은 귀여운 수영복을 좋아한다며 자신의 취향을 깜짝 공개했다.
SBS ‘그랑블루’는 연예인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한 필리핀 바다로 떠나 직접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수중생태를 지키는 수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물 왜 이렇게 독해?”…日 관광객, 생수인 줄 알고 ‘벌컥’
‘성폭행 혐의’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파친코’ 이민진, 이민자출신 뉴욕시장 취임위원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