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파격 누드화보 공개에 이시언 “진짜 달심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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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6월 21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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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가 공개되자 배우 이시언이 "진짜 달심됐네"라고 농담을 던졌다.

한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혜진은 전신이 까맣게 표현된 누드 사진이다.

그러자 MBC '나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던 이시언은 해당 게시물에 "진짜 달심됐네"라며 댓글을 달아 놀렸다.

나혼자 산다 멤버들은 한혜진에게 '달심'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달심'은 일본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에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로 검은 피부에 긴 팔과 다리, 링 귀걸이를 착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혜진은 큰 링 귀걸이를 착용했다.

한혜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하퍼스 바자' 인터뷰에서 "이 촬영을 위해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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