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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수현, 극단적 선택 시도…친동생 신고로 생명 지장 無
뉴스1
입력
2019-05-10 10:38
2019년 5월 1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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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 캡처© 뉴스1
배우 및 MC로 활동한 조수현(37. 본명 조은숙)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 병원에 이송됐다. 다행해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조수현은 지난 9일 밤 자신의 친동생에게 자살 암시 문자를 보낸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에 동생은 오후 11시 23분 119에 신고했다. 이후 119는 경찰과 공조해 조수현의 자택으로 출동했고 쓰러진 조수현을 발견했다.
경찰은 “친동생이 집 비밀번호를 알려줘 문을 열고 들어갔고, 조수현씨가 소파에 쓰러져 있었다”며 “그의 곁에는 스틸록스 성분의 약통이 발견됐고, 조씨가 20정 정도 복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현재 조수현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수현은 월드미스유니버스티 3위와 미스춘향 정 출신으로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도 활약했다. 영화 ‘장화홍련’ ‘야차’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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