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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마돈나와 ‘찰칵’…“월드클래스 ·자랑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02 13:38
2019년 5월 2일 13시 38분
입력
2019-05-02 13:23
2019년 5월 2일 13시 2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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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마돈나.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2019 빌보드뮤직어워드 2관왕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이 ‘팝의 여왕’ 마돈나와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돈나, 래퍼 드레이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뮤직어워드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아티스트상, 톱 듀오/그룹상을 수상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써내려갔다. 마돈나는 신곡 ‘마델린’(Madellin) 무대를 시상식에서 선보였고, 드레이크는 톱 아티스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방탄소년단은 카디비, 시애라, 베키 지, 토리 켈리 등과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과 드레이크(위쪽), 카디비 .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를 본 팬들은 “역시 방탄소년단은 월드클래스다”,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럽다”, “2관왕 진심으로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올해 처음으로 톱 듀오/그룹 부분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 앤 셰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경합을 벌였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톱 소셜아티스트 부분에선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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