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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 결별 고백하려 복면가왕 출연? “이제 24세, 여자친구 또 만나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5 10:33
2019년 4월 15일 10시 33분
입력
2019-04-15 10:23
2019년 4월 15일 10시 2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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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래퍼 우원재가 여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선 복면가수 ‘파워워킹’과 ‘얼굴 천재 스타킹’의 1라운드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대결에서 패한 ‘얼굴 천재 스타킹’의 정체는 우원재였다.
이후 MC 김성주는 우원재에게 “원래 판정단으로 제안을 했는데 오히려 복면가수로 나오겠다고 했다더라.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우원재는 “내가 ‘복면가왕’의 열렬한 팬이다. 그런데 (복면가수의 정체를) 맞춘 적이 없었다. 그래서 직접 복면가수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원재는 풀고 싶은 오해가 있다며 “‘라디오스타’에서 MC분들에게 낚여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해버렸다. 그 사실을 얘기하고 나서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24세인데 또 만나야 하지 않겠나. 그런데 다들 내가 여자친구가 있는 줄 아시더라. 난 여자친구가 없다. 이날을 기다려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우원재는 지난해 10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우원재는 ‘쇼미더머니’ 출연 이후 이성에게 다가가는 것이 한결 쉬워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지금 만나는 사람 있느냐”라고 넌지시 물었고, 우원재는 망설이다가 “사전 인터뷰할 때만해도 (여자친구가) 없었는데 헤어졌다가 최근에 다시 만났다”라고 고백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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