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뉴스 HOT①] “마약혐의 배우 양모씨” 2차 피해 우려
스포츠동아
입력
2019-04-15 06:57
2019년 4월 15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역배우 양 모 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 이후 애꿎은 배우들이 피해를 입었다. 12일 한 보도채널이 “영화배우 양 모씨에 대한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한 뒤 양동근 등 기성 배우들이 거론됐다. 이에 양동근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히는 등 피해를 호소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5만 년 전 기록은 옛말”…인류 최초의 불, 역사를 갈아엎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