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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심경 고백 “‘1박 2일’ 어떻게 될지 나도 몰라…마음 무거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7 20:03
2019년 3월 27일 20시 03분
입력
2019-03-27 19:56
2019년 3월 27일 19시 5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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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이 방송 중단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종민은 27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채널A ‘지구인 라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종민에게는 ‘1박 2일’과 관련된 질문이 이어졌다. 그는 ‘1박 2일’의 방송 재개 및 폐지 여부 등에 대해 “아직 상황을 잘 모른다. 마음이 무거운 부분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말주변이 없어서 혹시나 누군가 피해볼까봐 말하기 겁나는 부분도 있다”며 “제작진과 관련 얘기를 안 해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1박 2일’의 역사 그 자체다. 그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공익근무 기간 제외) ‘1박 2일’ 멤버로 꾸준히 활약을 펼쳐왔다.
하지만 현재 ‘1박 2일’은 폐지 위기에 직면했다. 가수 정준영의 몰카 동영상 사건 여파로 방송 및 제작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도 내기 골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하차했다.
방송 재개 및 폐지 여부 등과 관련해 ‘1박 2일’ 제작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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