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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정준영 영상유포 루머에 “정말 아니예요”…방송 출연 인연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13 14:45
2019년 3월 13일 14시 45분
입력
2019-03-13 14:32
2019년 3월 13일 14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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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오초희(33)가 가수 정준영(30)의 성관계 영상 촬영 및 유포 피해자라는 루머에 관해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일축했다.
오초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아니라구요.. 전 관계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초희는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몇 통의 연락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며 “주변분들,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초희는 2010년 정준영과 함께 한 케이블채널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 이러한 인연이 악성 루머의 시발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오초희와 함께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배우들은 과거 정준영과 함께 한 작품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배우 정유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정준영과 호흡을 맞췄고, 배우 이청아는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억울하게 고통 받고 있는 배우들의 소속사 측은 악성 루머 유포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지라시를 작성해 유포하면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6개월~1년4개월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상습적이거나 심각한 피해, 범행기법 불량 등 가중 처벌 요소가 2가지 이상 겹치면 정보통신망에 의한 명예훼손은 최대 징역 3년9개월까지 높아질 수 있다.
정준영 관련 자료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한 방정현 변호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 온라인에서 떠도는 지라시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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