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뉴스 HOT5] 유아인·한지민 AFA 주연상 후보에
스포츠동아
입력
2019-03-12 06:57
2019년 3월 12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아인(왼쪽)-한지민. 스포츠동아DB
유아인과 한지민, 진서연과 권해효, 전종서가 아시안필름어워드(AFA) 각 부문 후보에 올랐다.
‘버닝’의 유아인과 ‘미쓰백’의 한지민은 17일 홍콩에서 열리는 제13회 AFA 시상식 남녀주연상 후보가 됐다. ‘강변호텔’의 권해효와 ‘독전’의 진서연은 남녀조연상 부문에, ‘버닝’의 전종서는 신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버닝’의 연출자 이창동 감독은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한달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