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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 골절’ 김남길, 7일 ‘열혈사제’ 촬영현장 복귀 “의지 강해”
뉴스1
업데이트
2019-03-07 17:17
2019년 3월 7일 17시 17분
입력
2019-03-07 17:15
2019년 3월 7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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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뉴스1 © News1 뉴스1DB
늑골 골절로 입원했던 배우 김남길이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현장에 복귀했다 .
7일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남길이 이날 오전 촬영에 합류했다”고 알렸다.
이어 “SBS 측에서는 배우 보호차원에서 주말까지 촬영을 미뤘으나, 결방을 막고자 하는 배우의 의지로 어제(6일) 퇴원하고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남길은 완치를 위해 앞으로도 통원치료를 병행하며 촬영 이어간다”면서 “많은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현재 김남길은 ‘열혈사제’에서 정의의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설정상 액션신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드라마로, 김남길은 앞서 손가락과 손목 골절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긴급 치료만 받고 촬영을 이어가던 중 지난 2일에는 늑골이 골절되는 부상까지 입어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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