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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안하무인 논란…‘라디오스타’ 일동 당혹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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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10:06
2019년 3월 7일 10시 06분
입력
2019-03-07 10:04
2019년 3월 7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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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이주연(32)이 태도불량 시비에 휘말렸다.
이주연은 6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의 ‘주연보다 멀고, 조연보다는 가까운 주연 즈음에’편에 송재림(34), 곽동연(22), 안우연(28)과 함께 출연했다.
나오자마자 “많이 긴장된다”며 “이상한 질문 많이 하지 말아달라. 저한테 말 많이 걸지 말라”고 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무례한 발언은 계속됐다. 송재림이 연기와 관련한 진지한 이야기를 했지만, 이주연은 곽동연과 안우연에게 말을 걸며 잡담을 했다. MC 김구라(49)는 “(셋이) 무슨 이야기하냐”고 물었고, 이주연은 “건조하다”고 답했다. 송재림은 ‘물을 마시라’고 권했고, 이주연은 “오빠 얘기 지루하다”라고 면박을 줬다. 송재림은 “초면에 죄송하다”면서 민망해했다.
또 MC 차태현(43)이 곽동연에게 “여자친구를 제일 오래 사귄 게 90일이냐”고 묻자, 이주연은 “풉”하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곽동연은 “전국의 단기 연애자를 다 비웃은 것”이라고 발끈했고, 이주연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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