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희옥 울화병, 후배 사기·협박 누명 벗었지만 정신적 충격 ‘여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5 18:12
2019년 3월 5일 18시 12분
입력
2019-03-05 17:34
2019년 3월 5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후배가수로부터 사기 및 협박 혐의 피소된 문희옥이 민형사상 불명예를 벗었다. 하지만 그는 정신적 충격으로 울화병에 시달리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5일 문희옥의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후배 여가수 A 씨의 항고를 기각했다.
앞서 문희옥은 지난 2017년 A 씨에게 고소당했다. 지난해 11월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무혐의 결정을 내렸고 A 씨는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
그러나 검찰 측은 “일건 기록을 세밀히 검토한 결과 이 항고는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A 씨가 함께 제기한 민사소송 역시 A 씨 측이 항고하지 않음에 따라 문희옥은 피소 이후 자신을 괴롭혀온 억울함을 모두 털어냈다.
문희옥 측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 통화에서 “사기협박 주장은 애초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면서 “제자처럼 아끼고 돌봤던 후배한테 발등을 찍힌 상황이고 뒤늦게나마 억울함이 풀려 다행이지만 여전히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울화병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큰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그는 현재 1년 정도 한방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문희옥과 함께 기소된 전 소속사 대표이자 전 매니저 김모 씨도 A 씨에 대한 사기 협박 부분에 대해 지난해 무혐의 처리됐으나 불구속 기소된 성추행 부분에선 일부 배상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김 씨의 추행 때문에 계약 유지에 필요한 신뢰관계가 무너진 점 등을 들어 20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는 게 맞다”고 판결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8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9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0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8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9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0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판소원제 시행 초읽기…2월 중순이후 확정 판결, 헌재에 취소 청구 가능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대마 흡입 혐의’ 김바다, 구속 면했다…페스티벌 출연은 무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