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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父, 시청자 울린 한마디 “우리 아범(조성모)이 몸 건강해서 참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4 08:26
2019년 3월 4일 08시 26분
입력
2019-03-04 08:19
2019년 3월 4일 08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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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갈무리
5년째 투병 중인 가수 조성모(42)의 아버지가 나지막이 “우리 아범(조성모)이 몸 건강해서 참 좋아”라고 말했다. 조성모 아버지의 한 마디에 조성모와 시청자는 눈물을 흘렸다.
조성모는 3일 방송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봉연과 함께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에 방문했다. 조성모의 아버지는 5년째 투병 중이다.
이날 조성모는 “(오늘) 컨디션이 아주 좋으시다”면서 아버지의 재활치료를 도왔다.
이 과정에서 조성모의 아버지는 나지막이 “우리 아범(조성모)이 몸 건강해서 참 좋아”라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조성모는 “나? 아버지가 건강하게 낳아줬으니까 그렇지. 응? 아버지가 건강하게 낳아주고 키워줬으니까 건강한 거지 뭐. 안 그래?”라고 말하며 눈물을 참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끝내 아버지 어깨에 얼굴을 묻고 오열했다.
그런 조성모의 모습에 조성모의 아버지는 슬픈 표정으로 조성모를 다독이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조성모는 “난 괜찮다. 울지 마시라. 아버지가 나 낳아줘서 건강하지. 아버지가 나 낳아주고 키워줘서 건강하지. 그렇지? 또 일어나 걸으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성모는 아버지에게 “건강하게 커줘서 좋지?”라고 물었고, 조성모의 아버지는 “너하고 봉연이 하고 건강해서 한이 없었다”고 답했다.
조성모는 눈물을 닦으며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해요, 아버지. 살아만 계셔. 그러다 또 건강하게 일어나서 여행도 가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그러면 된다”고 말했다.
조성모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범이 건강해줘서 고맙다, 그 말씀에 다 들어가 있더라. 아버지의 모든 마음이, 저에게 하고 싶었던 말씀이 다 들어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성모는 “(아범이 건강해줘서 고맙다라는 말에) 내 아들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다, 잘 살아줘서 고맙다, 봉연이 예쁘게 낳고, 예쁘게 가정 이뤄줘서, 그렇게 살아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까지 다 들어가 있었다”며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조성모와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방송이 끝나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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