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4월 재혼, 11세 연하와 비공개 결혼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27 11:18
2019년 2월 27일 11시 18분
입력
2019-02-27 11:11
2019년 2월 27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상민. 사진=동아닷컴 DB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이 결혼한다.
27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상민은 오는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일반인 윤모 씨와 결혼식을 치른다. 결혼식은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1년여 교제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윤 씨는 박상민보다 11세 연하인 1981년생이다.
박상민 측근은 "박상민은 스스럼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윤 씨를 소개하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다"라며 "무엇보다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이끌려 박상민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상민은 2007년 11월 전처 한모 씨와 결혼했다. 한 씨는 2010년 박상민의 상습 폭행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2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2011년 12월 이혼했다.
한편 박상민은 오는 3월 6일 OCN \'빙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