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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예비신부 송다예, 얼짱 출신인지 몰라…의리로 통하는 게 있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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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6:35
2019년 2월 26일 16시 35분
입력
2019-02-26 16:13
2019년 2월 26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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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다예 소셜미디어
그룹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상혁은 예비 신부에 대해 “얼짱 출신인 건 사실 몰랐다”라고 말했다.
26일 YTN star에 따르면, 김상혁은 “처음 봤을 때부터 미모가 눈에 띄긴 했지만 얼짱 출신인 건 사실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김상혁은 매체에 “사귀면서 SNS 등에 팬이라는 반응이나 예전부터 알고 있던 분들이 좀 계셔서 그때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상혁은 송다예 씨와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26일 송다예 씨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송다예 씨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는 등 화제가 됐다.
김상혁은 송다예 씨에 대해 “요리도 잘하고, 제가 의리를 중요시하는데 이 친구도 그런 부분에서 통하는 게 있더라. 마음이 더 예쁜 사람이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선 “여느 연인들처럼 중간에 많이 다투기도 하고 이별도 있었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되더라. 어쩐지 이 사람의 옆자리가 내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프로포즈는 캠핑장에서 했다고 한다. 김상혁은 “제가 외할머니가 끼시던 한 90년 정도 된 반지를 간직하고 있는데 캠핑장에서 여자친구에게 주면서 ‘나한테 제일 소중한 보물인데 앞으로 남은 100년을 당신한테 맡기겠다. 잘 부탁한다’라고 말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워낙 수수한 친구라 화려하지 않은 반지와 청혼이었지만 기쁘게 받아줬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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