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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빈지노 “좋은 노래로 복귀, 일단 여행부터” 소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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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1:15
2019년 2월 17일 11시 15분
입력
2019-02-17 11:13
2019년 2월 17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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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레코즈 공식SNS
래퍼 빈지노가 잠시 휴식을 갖춘 뒤 복귀한다고 밝혔다.
17일 빈지노가 소속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는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전역한 빈지노의 영상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내가 왔다. 이렇게 쓰임을 당하고 왔는데 다시 쓰임 당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기대를 많이 해달라”면서 “조만간 작업을 열심히 해서 좋은 노래 가지고 나오겠다. 그 전에 여행도 다녀오고 시간은 걸릴 수 있다”라고 했다.
빈지노는 이날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6사단 청성부대를 통해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그의 가족과 5년째 열애 중인 스테파니 미초바 그리고 일리네어레코즈 소속인 더 콰이엇과 팬들이 부대 앞에서 그를 환영했다.
전역 후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BYE 육탄투혼 Hi Mom and Dad Steffi,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역 인증샷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지난 2017년 5월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뒤, 훈련을 받고 청성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해왔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2010년 그룹 재지팩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 ‘Dali, Van, Picasso’, ‘연결고리’, ‘Life In Color’ 등 많은 히트곡들을 내놨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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