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병장 빈지노, 전역 앞두고 해맑게 미소…“집에 간다고 전해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6 11:42
2019년 2월 16일 11시 42분
입력
2019-02-16 11:27
2019년 2월 16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빈지노 소셜미디어 게시물
군 복무 중인 래퍼 빈지노가 전역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빈지노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ello, Tell them I’m coming home D-2(이틀 뒤에 집에 간다고 전해줘)”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군복을 착용한 빈지노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앞을 응시하고 있다.
팬들은 “오빠 축하해요”(s2****), “제대 기념으로 올해 쇼미더머니 심사위원 가시죠”(ch****), “전역 축하드립니다”(ry****)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빈지노는 2017년 5월 입대했으며, 오는 17일 제대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류중일 배우자 “며느리 옷가지서 남학생 정액 검출…국과수 감정”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마가’ 집안싸움…“정신 장애” “쓰레기” 막말
[단독]건보 가입자 40% 차지하는 2040세대, 병원 年 4회도 안 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