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미숙·정영주, 압도적 존재감 발산하며 시선강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4 16:29
2019년 2월 14일 16시 29분
입력
2019-02-14 16:13
2019년 2월 14일 16시 1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스포츠동아/김종원 기자 won@donga.com
14일 온라인에선 새 예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미숙(59)과 뮤지컬 배우 정영주(48)에게 관심이 쏠렸다.
이미숙과 정영주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배우’는 다섯 명의 배우(김용건·박정수·이미숙·정영주·남상미)가 2019년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최신 트렌드를 배우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단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배우는 정영주와 이미숙. 두 사람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먼저 정영주는 붉은색 드레스를 소화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영주는 포토존에서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밝게 웃었다.
밝은 색상의 의상을 입고 모습을 비춘 이미숙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주먹을 불끈 쥐며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숙은 “이 문화를 알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는 각자의 선택”이라면서도 “그런 문화가 생겨날 때 외면하기보단 다가갈 수 있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영주는 “새로운 걸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지친 분들이 힘을 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멤버들의 이름만으로도 꽉 채워진 느낌이라서 매일 촬영이 기대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첫 회의서 ‘용산 비서들 정치 행위’ 근절 강조한 정진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산으로 가는 연금 개혁… 백지안 낸 정부 무책임부터 짚어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