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졸업”…서유리, 물오른 청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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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2월 13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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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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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팀에서 병원 졸업 기념으로 꽃이랑 카드.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서유리는 한 스튜디오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 청순한 분위기에 긴 웨이브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또 그는 '나는 몸신이다'에서 받은 꽃 사진도 공개했다. 꽃에는 '우리 유리 아프지 말고 꽃길만 걷자'라고 적힌 카드가 꽂혀 있었다.

서유리는 2016년 그레이브스병(갑상선항진증)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3일 '나는 몸신이다'에서 "다행히 1년 만에 완치돼 다시 방송에 나올 수 있게 됐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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