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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투병 최준희, 남자친구 ‘똥똥이’ 공개…“10개월째 사랑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2 16:28
2019년 2월 12일 16시 28분
입력
2019-02-12 15:59
2019년 2월 12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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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유튜브 영상캡처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유튜브 영상에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최준희 양은 10일 ‘첫 소개 영상’이라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최근 유튜브 계정 ‘준희의 데일리’ 채널을 개설했다.
최준희 양은 루푸스병 외 깜짝 소식을 털어놨다.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그는 “제 그림을 보고 많은 분들이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봐주셨는데 10개월째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다.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릴 때가 많더라”라고 고백했다.
이후 최 양은 12일 게재한 ‘24시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에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영상 속 최 양은 반려견과 외출해 남자친구를 만났다.
최 양은 자막으로 남자친구를 ‘똥똥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동물병원에 함께 간 뒤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최 양은 ‘저를 너무 사랑해주는 제 남자친구에요’, ‘잘가 내 새끼’ 등의 자막으로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누리꾼 일부는 최 양의 연애를 응원했다. 이들은 “남자친구 준희 씨 아끼는 게 느껴진다. 이렇게 오래오래 가면 좋겠다”(ㅇㅇ****), “예쁜 사랑하세요. 아플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이에요”(M****)라고 말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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