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새 멤버 앤디 합류…오는 18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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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2월 8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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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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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8일 세븐어클락의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는 “18일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활동을 한 ’Nothing Better‘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븐어클락의 이번 컴백은 더욱 특별하다. 새로운 멤버 앤디가 영입돼 팬들을 만나는 것. 지난 리얼리티 촬영 출국 당시 세븐어클락은 앤디를 포함한 여섯 명 완전체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2017년 ’Butterfly Effect‘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미니앨범 ’#7‘을 발매, 타이틀곡 ’Nothing Better‘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최고의 치킨‘ OST ’Heaven‘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세븐어클락의 신곡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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