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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유이 이혼 이유 알아…“나 때문이었냐”
뉴스1
업데이트
2019-02-02 21:42
2019년 2월 2일 21시 42분
입력
2019-02-02 21:41
2019년 2월 2일 2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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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유이 이혼 이유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2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이 왕대륙(이장우 분)에게 이혼을 선언하는 모습이 담겼다.
도란이 대륙에게 이혼을 하자고 하자, 대륙은 크게 놀랐다. 이에 대륙은 “갑자기 무슨 소리냐. 처제 결혼 자금 때문이냐”고 달랬다.
이에 도란은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는 애초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다”라며 “나 때문에 집에 분란이 일어난다. 더이상 그런 모습은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도란은 “이제 그만 나를 놔달라. 서류 준비되면 법원에서 만나자”라며 눈물을 흘린채 일어섰다.
대륙은 크게 놀라 떠나가는 도란을 보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륙은 며칠을 도란을 설득하기 위해 찾아갔다. 이에 도란은 계속해서 대륙을 밀어냈지만 대륙은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도란은 “우리 아버지가 살인자라고 한다”고 고백했다. 대륙은 크게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도란은 “우리 아버지가 사람을 죽였다고 한다. 내가 이 사실을 알면서 모두를 속인채 지낼 수 없다. 대륙씨에게 피해줄 수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도란은 사실을 고백한 후 집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삼켰다.
그러던 중 술에 취한 대륙은 도란의 집을 찾아와 따졌다. 대륙은 “강기사님이 정말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처음에 도란씨의 아버지라를 사실을 알고 놀라긴 했지만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분이 사람을 죽였다니 믿을 수 없다. 도란씨 혼자만 알고 있지 왜 나한테 얘기한 것이냐”고 덧붙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대화를 강수일(최수종 분)이 듣고 말았다. 수일은 도란에게 “너희가 이혼하는 이유가 나 때문이었냐. 내가 살인자라서”라며 눈물을 머금었다.
예고편에는 수일이 강물에 뛰어들며 자살하려 하고, 이를 도란이 막아서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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