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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남자 셋 스키장 여행 회상 “진짜 암울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1-21 00:04
2019년 1월 21일 00시 04분
입력
2019-01-21 00:02
2019년 1월 21일 0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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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1박 2일’ 정준영이 남자 셋이 스키장 여행을 떠났던 당시 암울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국수 로드 1탄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국수를 먹으며 국수에 담긴 스토리와 주변 명소를 패키지로 소개해야 했다. 데프콘과 윤시윤 팀으로 나뉘어 국수 로드가 펼쳐졌다. 냉면을 찾아 떠나는 데프콘 팀은 김종민, 정준영으로 이루어졌다.
정준영은 남자 셋이 여행을 온만큼 패키지의 틀을 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영은 과거 남자 셋이 여행을 갔었던 일에 대해서 털어왔다.
정준영은 “남자 셋이 2박 3일로 강원도의 스키장으로 놀러 갔었다”며 “진짜 암울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1박 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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