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후의 품격’, 15.2%로 수목극 1위…‘풍상씨’ 대폭 상승
뉴스1
업데이트
2019-01-18 08:31
2019년 1월 18일 08시 31분
입력
2019-01-18 08:30
2019년 1월 18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정상 방송된 ‘황후의 품격’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12.2%, 15.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2.5%, 15.3%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써니(장나라 분)가 이혁(신성록 분)과 태후(신은경 분)의 허를 찌르며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왜그래 풍상씨’는 8.1%, 10.2%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6.4%, 6.5%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붉은달 푸른해’가 지난 16일 종영하면서, 이날 오후 10시에는 ‘출발 드라마 여행’이 대신 편성됐다. 이는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