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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수리 1등급+전교 6등 비결? “무식하게 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1-15 00:07
2019년 1월 15일 00시 07분
입력
2019-01-15 00:06
2019년 1월 15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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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문제적 남자’ 캡처© News1
개그맨 황제성이 뇌섹남의 비결을 밝혔다.
황제성은 14일 밤 11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뜻밖의 뇌섹남 면모를 선보이며 관심이 집중됐다.
황제성은 학창시절 최상위권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었던 장학반 출신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임원을 역임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실제로 그는 전교 6등 전교 부회장, 회장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인재다.
그는 “2001년도 수능에서 수학 1개 틀렸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더했다. 황제성은 “나는 집중력이 부족하다. 엄마가 ‘모르면 물어보라’고 했다. 친구한테 물어보니 무식하게 하라고 했다. 그걸 따라했는데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책을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황제성은 “나는 엄홍길처럼 책을 다 들고 다녔다”며 “나는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1년만 모든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자. 그 이후에는 최대한 평생 안 해야지 하고 한 거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밝혔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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