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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음악적 고집’ 콘서트에서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1-14 19:41
2019년 1월 14일 19시 41분
입력
2019-01-14 13:32
2019년 1월 14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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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콘서트 포스터.
걸그룹 러블리즈만의 ‘고집’은 콘서트라도 다르지 않다.
러블리즈가 1년 만에 단독콘서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3’를 열고 데뷔 후부터 중점을 두었던 완성도 높은 음악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러블리즈는 2월 14~17일 총 4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러블리즈는 이번 콘서트에서 무대 위 퍼포먼스에서만 그치는 게 아니라 음악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걸그룹 처음으로 연주곡만 실린 앨범 ‘뮤즈 온 뮤직’을 발표하며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를 둔만큼 콘서트에서도 현악 세션 등을 이용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러블리즈가 4일씩이나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완성도를 높이며 음악적인 부분이 힘을 준 덕분에 팬덤이 확장된 덕분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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