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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스타’ 이대훈 “승무원 여친과 5월 결혼 예정…4년전 처음 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03 09:29
2019년 1월 3일 09시 29분
입력
2019-01-03 09:16
2019년 1월 3일 09시 1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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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태권도스타’ 이대훈(27·대전시체육회)이 방송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를 했다.
이대훈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방송은 이대훈과 함께 박세리, 이종범, 이봉주가 출연해 ‘레츠氣(기)릿’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대훈은 “여자친구와 이미 약혼했다. 결혼을 하고 싶은데 시합 일정이 많아 약혼을 먼저 했다”며 “올해 5월 결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그는 “만난 지 2년 좀 넘었고, 처음 알게 된 것은 그보다 4년 전이다.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그땐 나도 여자친구도 연애를 잘 몰라서 연락을 하다 끊겼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구끼리 이야기하다 생각이 나서 용기 있게 연락했는데 잘 됐다. 여자친구는 승무원”이라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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