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득녀’ 홍경민 “새해, 둘째와 함께 시작…의미 남달라”
뉴스1
업데이트
2019-01-02 09:07
2019년 1월 2일 09시 07분
입력
2019-01-01 19:01
2019년 1월 1일 1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DB © News1
가수 홍경민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기해년 1월1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홍경민은 1일 오후 뉴스1과 통화에서 “이날 오후 2시 딸이 태어났다. 시간도 딱 맞춰서 나와줬다. 현재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이어 “1월1일인데 새해 시작을 둘째와 함께 하게 돼서 의미가 남다르다. 올 한해 좋은 소식으로 시작했으니까 의미있게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라면서 “둘째가 생겨 더 활발하게 활동해야 할 것 같다”고 신년계획도 덧붙였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2014년 해금연주가 김유나씨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만인 지난 2016년 첫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7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해변서 총기 난사, 최소 12명 사망…시민 영웅이 더 큰 참사 막았다
인천공항 사장 “책갈피 외화 반출 언급, 직원들도 모르는 수법 알려져”
고려대 “졸업생 유휘성 씨, 14년간 누적 100억원 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