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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태관 동료 김종진, 아내 이승신과 함께 조문…슬픔 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8 15:20
2018년 12월 28일 15시 20분
입력
2018-12-28 14:58
2018년 12월 28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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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김종진·이승신(뉴시스)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56)이 28일 멤버이자 오랜 절친인 故 전태관의 빈소를 찾아 아내인 배우 이승신(49)과 함께 조문했다.
김종진·이승신 부부는 이날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태관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빈소에서 김종진은 울먹이며 침통해했으나, 슬퍼하는 유가족에겐 미소를 보이는 등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친구를 잃은 김종진 곁에는 아내 이승신이 있었다. 이승신은 남편과 함께 나란히 조문했다.
앞서 27일 세상을 떠난 故 전태관은 2012년 신장암으로 한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으나 이후 암세포가 어깨뼈, 뇌 등으로 전이돼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고인은 6년 간 암 투병 끝에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 날짜는 31일,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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