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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변수미, 결혼 1년여 만에 파경 위기?…“합의 이혼 준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9 10:49
2018년 12월 19일 10시 49분
입력
2018-12-19 09:19
2018년 12월 19일 09시 1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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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30)와 배우 변수미(29)가 결혼 1년여 만에 파경설에 휩싸였다.
19일 스포츠조선은 “이용대와 변수미가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졌고,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변수미 측근은 “냉각기를 갖고 있는 두 사람이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별거 중인 변수미는 현재 외국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딸의 양육권은 이용대가 갖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용대의 소속팀 요넥스코리아 측은 “선수 개인의 사생활이라 명확히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해 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용대 측 관계자는 “이용대가 2011년 처음 만나 사귀었던 변 씨와 올 봄 양가 친척만이 참가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발표 두 달 만인 2017년 4월 득녀 소식을 전해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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