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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 아내 “며느리, 딸처럼 굴지 않기”
뉴스1
업데이트
2018-12-07 19:54
2018년 12월 7일 19시 54분
입력
2018-12-07 19:51
2018년 12월 7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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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캡처
‘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 아내가 며느리에게 바라는 점을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박준규 부부는 아들 종혁의 결혼 연습을 앞두고 ‘결혼 5계명’을 채웠다.
그러던 중 박준규의 아내가 “딸처럼 굴지 않기”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아들 종혁이 “그게 무슨 말이냐”라고 묻자, 박준규 아내는 “외할머니가 우리집에 오시면 밥도, 김치도 담가주시고 알아서 다 해주시지 않냐. 그럴 동안 나는 게임하고 그러는데”라며 “만약 내가 일하는데, 며느리가 게임하고 놀면 되겠냐”라고 했다.
박준규 아내는 사돈 김봉곤에게 다시 한번 설명했다. 그는 “제가 시부모님을 30년 모시고 살았는데 고부 관계가 부모와 자식처럼 될 수는 없다”라며 “서로의 본분을 다 해야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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