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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들의 수다③] 조우진, 어떤 배역이든 그가 하면 ‘정답’
스포츠동아
입력
2018-12-07 06:57
2018년 12월 7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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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 사진제공|영화사 집
■ 이해리 기자가 본 조우진
도무지 반박할 수 없는 배우들이 있다. 어떤 작품에서 어떤 배역을 맡더라도 그 배우가 표현한 방식이 ‘정답’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이들이다. 조우진도 그런 경우에 속하는 것 같다. 영화에서도 드라마에서도 일단 그가 등장하면 몰입도가 급상승. 작품도 잘 고르지만 연기도 그만큼 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철저한 탐구형, 연기 외에 다른 부분에는 여지를 두지 않는 진중한 성향이 이를 가능케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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