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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오피넷 서버 다운, 라디오 가는 길 직영주유소 발견…100원 정도 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6 16:23
2018년 11월 6일 16시 23분
입력
2018-11-06 16:16
2018년 11월 6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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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슬기가 직영주유소 방문을 인증했다.
박슬기는 6일 인스타그램에 "오피넷 직영주유소. 지금 서버 다운돼서 알기 힘들다던데 저는 라디오 가는 길에 발견"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동네 제일 싼 주유소도 리터당 1670원 정도인데, 100원 정도 싸죠? 그래서 욕심에 호기롭게 가득이요 외쳤지만, 660cc 제 차는 꾸역꾸역 3만원 딱 들어갔네요"라고 덧붙였다. 박슬기가 방문한 직영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1l당 1572원이었다.
이날부터 정부가 15% 유류세 인하를 시행하면서 전국의 기름값 싼 직영주유소를 찾으려는 이용자들로 인해 \'오피넷\' 접속 마비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오피넷(Opinet)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사이트로, Oil Price Information Network의 약자다. 오피넷은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1만3000여 개 주유소에서 실시간으로 가격을 수집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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