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데뷔 40년’ 이치현 나이, 올해 63세…나이 잊은 동안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6 09:05
2018년 11월 6일 09시 05분
입력
2018-11-06 08:57
2018년 11월 6일 0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치현과 벗님들\'의 가수 이치현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6일 KBS1 \'아침마당\'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이치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원 KBS 아나운서가 "벌써 데뷔 40주년이다. 나이를 어디로 드신 건가. 내가 보기에는 똑같다"라고 말하자 이치현은 "나도 40년 된 줄 몰랐다. 연예인 대부분이 나이에도 신경을 안 쓰고 살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패널 김학래가 "나랑 한 살 차이다. 이치현 앞에서 동안 이야기하는 거는 포클레인 앞에서 삽질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학래는 "이치현이 키도 크고 잘생겨서 눈에 띄었다. 노래도 정말 좋았다"고 추억했다. 이에 이치현은 "제가 막 데뷔했을 때는 못 봐줄 얼굴이었다. 54kg에 삐쩍 말랐었고, 얼굴도 까맸다"고 말했다.
이치현은 1955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63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탈퇴? 어디 해봐라” 멤버십 앱 꼼수에 ‘해지 버튼’ 찾다 지쳐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