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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이보영·손예진 아역배우→신스틸러…YG서 남주혁과 한솥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5 15:05
2018년 11월 5일 15시 05분
입력
2018-11-05 14:47
2018년 11월 5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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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경수진,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사진=경수진 소셜미디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배우 경수진(31)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경수진은 2012년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 출연으로 데뷔했다. 당시 경수진은 25세의 나이로 배우 이보영의 아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듬해 KBS2 드라마 ‘상어’에서도 배우 손예진의 아역을 연기했다.
이후 경수진은 2013년 KBS1 TV소설 ‘은희’에서 주연 ‘김은희’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밀회’, ‘파랑새의 집’, ‘역도요정 김복주’, ‘멜로홀릭’에서 열연했다.
경수진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홀리’, ‘무서운 이야기3’, ‘임금님의 사건수첩’, ‘사라진 밤’ 등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윤정혜’ 역을 맡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경수진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한다. 경수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경수진만이 가진 싱그러움과 안정적인 연기력이 더욱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 기쁜 마음으로 그의 전방위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차승원, 김희애, 최지우, 강동원, 남주혁 등이 몸담고 있다. 그룹 빅뱅, 블랙핑크, 아이콘, 위너도 YG 소속이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한때 연인관계로 출연했던 남주혁과 한솥밥을 먹게됐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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