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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의외의 노래 실력으로 ‘사기캐’ 등극…“키 크고 잘생겼는데 노래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0 11:31
2018년 9월 20일 11시 31분
입력
2018-09-20 11:23
2018년 9월 20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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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남주혁(24)이 의외의 노래 실력을 뽐내 화제다.
1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안시성’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주혁은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를 불렀다.
남주혁은 특이하게 곡의 중반부터 노래를 시작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남주혁은 특유의 중저음으로 잔잔하게 가사를 읊다가 후렴에서 시원한 고음을 뽐내는 등 출중한 노래 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빨아들였다.
남주혁의 노래 실력에 MC들은 모두 놀라 입이 벌어졌고, 조인성은 남주혁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남주혁의 노래 실력에 시청자들도 “남주혁 여수밤바다 듣고 방금 입덕”, “세상 너무 불공평한거 아니오! 키 크고 잘생겼는데 노래까지 잘하네”, “남주혁 진짜 사기캐다.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네”, “못할 줄 알았는데 잘해서 놀람”, “중저음 ㄷㄷㄷ” 등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키 18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남주혁은 2013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2014년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역도요정 김복주’‘하백의 신부 2017’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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