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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세계에서 섹시한 남자 4위? 처음엔 싫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7 09:20
2018년 9월 17일 09시 20분
입력
2018-09-17 08:33
2018년 9월 17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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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집사부일체’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32)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4위에 올랐을 당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영화 ‘메이즈러너’ 시리즈로 유명한 이기홍이 출연했다.
이기홍은 앞서 2014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순위에서 4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날 양세형이 “정확히 몇 위 하셨냐?”고 묻자, 이기홍은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기홍은 “그게 나왔을 때 전 되게 싫어했다”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그는 “(처음엔)부끄러웠다”며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동양 사람들한테는 되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이 동양 사람들을 섹시하고 매력적이라고 봐야지 자신감도 생기고, 더 크게 될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기홍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프로메테우스’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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