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리 것”…스윙스♥임보라, 밀착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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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9월 7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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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인스타그램
스윙스 인스타그램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래퍼 스윙스가 방송을 홍보하고 나섰다.

7일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쇼미 첫방. 올해는 우리 것"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날 첫방송 될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는 '기리보이&스윙스', '딥플로우&넉살', '더 콰이엇&창모', '코드 쿤스트&팔로알토'가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이러한 가운데 스윙스와 여자친구인 모델 임보라의 달달한 투샷도 덩달아 화제다. 스윙스는 2일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우리 것"이라며 임보라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스윙스와 임보라는 밀착된 상황에서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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