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30년간 북한 쓰레기 수집한 일본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9-01 03:00
2018년 9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8-09-01 03:00
2018년 9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제 만나러 갑니다(2일 오후 11시)
북한의 쓰레기가 주제다. 30년간 북한의 쓰레기를 모으며 연구해 온 일본인 미야쓰카 부녀가 출연한다. 자칭(?) 북한 물건 마니아인 배우 최민용은 이들도 보지 못했던 북한의 컬러 동화책을 선물한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모은 재산 털어간 ‘로맨스 스캠’… SNS로 호감 얻은후 코인투자 부추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엔달러 장중 160엔 돌파… 엔화가치 34년만에 최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