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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각, 화사 먹방에 ‘품절 대란’ 조짐…5분 만에 만드는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1 11:58
2018년 7월 21일 11시 58분
입력
2018-07-21 11:51
2018년 7월 21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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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사(‘나혼자산다’)
사진=김부각 레시피(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나혼자산다’에서 김부각 먹방을 선보인 뒤 온라인에선 김부각을 주문했다는 누리꾼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화사는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어머니가 보내준 김부각, 간장게장을 비빈 밥을 맛깔스럽게 먹었다.
시청자 다수는 맥주를 곁들이며 김부각, 간장게장 밥을 먹는 화사의 모습에 감탄했다. 특히 누리꾼 일부는 인터넷에서 김부각 먹방 인증샷을 공개하고 있다.
김부각이란 김에 찹쌀풀을 바르고 통깨와 고춧가루를 뿌려 햇볕에 말려 식용유에 튀긴 음식이다. 먹방 인증샷 뿐 아니라 주문 후기담도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인터넷에서 영업 중인 한 김부각 판매처에는 ‘화사 언니 먹방 보고 주문했다’는 내용의 글들이 게재됐다.
또한 소셜미디어에는 “김부각 먹고 싶어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전부 완판”(53****), “김부각 주문하려고 했더니 품절이다”(ta****) 등의 글들이 올라와 ‘김부각 품절 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부각 레시피’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선 ‘5분 만에 만드는 김부각’ 레시피를 소개한 바 있다.
먼저 찹쌀가루와 물을 1:3 비율로 넣고 잘 섞어준 뒤 잘 섞은 찹쌀 반죽을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려 찹쌀풀을 만든다.
이어 찹쌀풀에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간을 한다. 김밥용 김 반만 찹쌀풀을 바르고 반으로 접는다. 반으로 접은 면에 찹쌀풀을 더 바르고 깨를 뿌려준다.
그 다음 찹쌀풀 바른 김을 전제리인지에 2분간 돌려 말린다. 기름에 마른 김을 튀기면, 김부각이 완성된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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