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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여자는 연약’ 편견에 자신감 잃어…더 강해지고 나를 사랑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16 20:05
2018년 7월 16일 20시 05분
입력
2018-07-16 20:00
2018년 7월 16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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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편견을 깨고 싶다는 소신을 전했다.
엠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동안 저는 다른 사람들의 편견들로 제 몸이 창피하게 여겼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점점 제 몸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은 제가 연약해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야심과 목표를 포기했다"며 "더 이상 그런 사람이 아니다. 더 열심히 하고 더 강해지고, 이런 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엠버는 숏컷과 문신을 한 채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엠버는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기반을 둔 스틸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국 현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는 엠버와의 인터뷰를 공개하기도 했다. 엠버는 "LA에서 댄서들과 함께 트레이닝 중이다. 훈련 모드에 돌입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비디오 연출 및 제작 등도 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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