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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떨렸다”…2018 미스코리아 심사 김성령, 후배들 속 ‘방부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5 09:21
2018년 7월 5일 09시 21분
입력
2018-07-05 09:14
2018년 7월 5일 09시 1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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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51)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성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요. 멋진 도전과 용기를 응원합니다. 간만에 떨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들과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성령은 수상자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8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인 김성령은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김성령은 무대에 올라 “미스코리아는 제 인생에 있어서 제2의 탄생이라고 말할 수 있는, 뿌리 같은 존재”라며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저의 뿌리는 여전히 미스코리아”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미스코리아는 모든 여성들의 도전이자 로망이자 꿈”이라며 “후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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