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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기안84, ‘속옷차림’ 아이스버킷챌린지 사과 “죄송합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9 11:23
2018년 6월 9일 11시 23분
입력
2018-06-09 11:12
2018년 6월 9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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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혼자산다’ 기안84
웹툰 작가 기안84가 속옷 차림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것을 두고 공개 사과했다.
전현무는 8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때 팬티를 입고 한 것을 언급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기안84는 반팔티·팬티 차림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 일부는 진정성이 결여됐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주문했다. 그러자 기안84는 “행동에 늘 신경 써서 혼란스러운 상황 만들지 않겠다. 열심히 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기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캠페인이다. 얼음물을 부었을 때의 느낌이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과 비슷하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참가자는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지목받은 사람은 24시간 내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성금을 내면 된다.
기안84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웹툰작가 박태준과 주우민을 지목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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