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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첫방 5.3%로 출발, 전작 ‘스위치’보다 낮아…동시간 몇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4 08:45
2018년 5월 24일 08시 45분
입력
2018-05-24 08:33
2018년 5월 24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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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훈남정음’은 1부 5.3%(전국 기준 이하 동일) 2부 5.2%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수목드라마인 ‘스위치 세상을 바꿔라’ 최종회 시청률(6.7%, 7.0%)보다 낮은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슈츠’가 9.9%, MBC ‘이리와 안아줘’가 4.2%, 4.7%다.
‘훈남정음’은 ‘로코(로멘틱 코미디) 장인’으로 불리는 남궁민과 황정음이 출연한다.
첫회는 훈남(남궁민 분)과 정음(황정음 분)의 남다른 연애관이 형성된 이유와 두 사람의 좌충우돌 첫 만남을 그렸다.
2011년 MBC ‘내 마음이 들리니?’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남궁민과 황정음은 이번에도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극을 이끌었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은 ‘신선함이 없어 지루하다’는 평을 내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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