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칸 갈 여배우, 아름다운 밤~”…홍석천-전종서, 다정한 투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5 14:02
2018년 5월 15일 14시 02분
입력
2018-05-15 13:47
2018년 5월 15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전종서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그가 출연한 영화 버닝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했다.
홍석천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칸을 갈 여배우 전종서. 버닝 흥해라. 차세대 한국 영화의 기대주. 아름다운 밤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석천은 전종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전종서는 이날 영화 \'버닝\'이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은 16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17일 새벽 1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식 스크리닝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