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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성희, 3개 국어 능통 ‘엄친딸’…하정우 “본능적 센스 있다” 칭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3 10:35
2018년 5월 3일 10시 35분
입력
2018-05-03 10:17
2018년 5월 3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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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성희 소셜미디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 배우 고성희(28)가 관심을 끌고 있다.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했다. 그는 외교관인 아버지의 근무지인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엄친딸’ 배우이다.
고성희는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2013)에서 신인임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하정우는 tvN 프로그램 ‘하정우 부라더스’에서 고성희에 대해 “본능적인 센스가 있는 배우다. 10년 후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배우가 될 것”이라고 칭찬한 바 있다.
이후 고성희는 드라마 ‘미스코리아’(2013~2014), ‘야경꾼 일지’(2014), ‘스파이’(2015), ‘아름다운 나의 신부’(2015),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마더’(2018)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KBS2 수목드라마 ‘슈츠’에서 장동건, 박형식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고성희는 2일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권율, 한예리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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