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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한현민, 이대호 홈런에 ‘환호’…“형이 왜 거기서 나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2 20:58
2018년 5월 2일 20시 58분
입력
2018-05-02 20:53
2018년 5월 2일 2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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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OTV 캡쳐
모델 배정남과 한현민이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이대호는 1회말 2사 1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쳤다.
이대호가 홈런을 치자 관중석에 앉아있던 롯데 팬들은 환호했고, 이 가운데 배정남과 한현민의 모습도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대호의 홈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배정남은 흥분한듯 소리를 지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중계화면에 잡힌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배정남이 데려왔나 보네”, “홈런보고 환호하는 내 모습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정남은 부산 출신으로 롯데 자이언츠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배정남은 지난해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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